대전현충원에서 ‘파묘대상자 묘역찾기 대회가 벌어졌다.
김 위원장의 전략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수중발사 핵 전략무기.
핵과 경제라는 양립할 수 없는 목표를 정해 놓고 위기를 조장하면서 주민을 공포와 굶주림으로 내몰고 있다.수중발사 핵전략 무기(해일)와 전술 핵탄두(화산-31)는 3월 말 공개됐다.김호홍 한국국가전략연구원·대북전략센터장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사랑이냐.
가장 싼 방산주K2 대박에 창원 뒤집힌 사연더 중앙 플러스나는 교도관입니다지갑서 여학생 사진 꺼냈다50대 수감자 소름돋는 유서소년 눈물 닦아준 나.‘경제-핵 병진 노선 접은 김정은 인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뒷전 원칙 분명한 대북 정책 펼쳐야[일러스트=김지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첫해였던 2012년 김일성 주석 100주기 연설에서 두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의 무모함을 고려할 때 실제 도발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통치의 기본은 민초의 쌀독이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다.
병진 노선의 허구성이 입증된 것이다.김 위원장이 생존의 셈법을 바꿀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옥수수와 쌀값이 폭등하고 아사자가 지난 5년 평균의 2배가 넘을 만큼 식량난이 심각해지자 집단 항의까지 벌어졌다.벼랑 끝 전술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키고 북한 주민들도 깨닫게 해야 한다.